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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노홍철·김준수, 한집살이 물건 공유···'공유의집'

등록 2019.11.12 15:3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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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홍철(왼쪽), 박명수(사진=뉴시스DB) 2019.11.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노홍철(왼쪽), 박명수(사진=뉴시스DB) 2019.11.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최지윤 기자 = 개그맨 박명수와 노홍철, 그룹 'JYJ' 김준수가 '공유의 집'으로 뭉친다.

MBC TV 교양 파일럿 '공유의 집'은 스타들이 한 집에 모여 생활하며 물건을 공유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종류의 공유 방법을 평범한 일상 속에서 보여주고, 공유경제를 경험해보자는 취지다.

박명수와 노홍철은 '무한도전' 이후 처음으로 MBC에서 의기투합했다. 김준수는 약 10년 만의 지상파 TV 출연이다. 탤런트 박하나와 그룹 'AOA' 찬미도 힘을 싣는다. 멤버 5명은 1박2일 동안 공유 생활을 하며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다음달 초 방송 예정.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시스 2019 한류엑스포(K-Expo: Enjoy SEOUL, Feel KOREA)에서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개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8.23.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가 23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뉴시스 2019 한류엑스포(K-Expo: Enjoy SEOUL, Feel KOREA)에서 한류문화대상(서울시장상·개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19.08.2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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