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교육소식] 건양대 장애인식 개선 특강 등

등록 2019.12.05 10:34:0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건양대 장애인식 개선 특강

건양대 장애인식 개선 특강

[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5일 장애학생지원센터가 교내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구성원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락종합사회복지관 권오형 관장은 '장애등급제 폐지에 따른 장애대학생 고등교육 지원정책'이란 주제로 강의를 했다.

권오형 관장은 일상생활지원에 대한 지원 체계를 안내했고 특강 참가자들과 구체적인 시행 방법을 토의했다.

◇건양대 '공공안전 광역도시권 교통정책 세미나'

건양대는 5일 공공안전연구소가 교내에서 연구원 및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안전을 위한 광역도시권 교통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교통 변화에 대한 연구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교통과 관련한 공공안전 분야의 기술력 및 연구방향을 설계하기위해 마련됐다.

건양대 '공공안전을 위한 광역도시권 교통정책 세미나'

건양대 '공공안전을 위한 광역도시권 교통정책 세미나'

국토교통부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아주대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을 강사로 초빙, '광역교통2030'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광역교통 2030'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10월 발표한 향후 10년간 대도시권 광역교통의 정책 방향과 미래모습을 제시하는 기본 구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