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文대통령, 지난 6일 한·아세안 준비 실무자들에게 피자 격려

등록 2019.12.08 17:43:3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최선 다한 11월 오래도록 기억하자"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오전 부산 누리마루에서 열린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제공) 2019.11.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준비에 기여한 실무자들에게 피자를 돌렸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준비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피자 450판을 준비기획단 및 유관기관에 보냈다.

피자 박스에는 문 대통령의 격려 문구도 담겼다.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는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 덕분이었다"며 "우리 모두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11월을 오래도록 기억하자"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