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뉴햄프셔도 압승 확실시…11% 개표 현재 82.8% 득표
[맨체스터=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 뉴햄프셔주 맨체스터에서 프라이머리(예비경선)를 하루 앞두고 열린 선거 유세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 대한 탄핵을 시도한 민주당을 향해 "한심한 당파전"이라고 맹공을 퍼부었다. 2020.02.11.
11일(현지시간) 미 언론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1% 개표 수준에서 82.8%를 기록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인 빌 웰드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는 12%를 득표하고 있다.
나머지 후보는 1% 이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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