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소식] 우수 기부 학산금속·장유사·가야마루 감사패 전달 등
![[김해=뉴시스] 김해 분성산 체험숲](https://img1.newsis.com/2020/06/15/NISI20200615_0000544875_web.jpg?rnd=20200615103300)
[김해=뉴시스] 김해 분성산 체험숲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기부자 3명에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감사패를 15일 전달했다.
사회공헌활동에 적극적인 학산금속공업(주)은 기업 부문에, 장유사 좋은 인연은 단체 부문, 가야마루 김미옥 대표는 개인 부문에 각각 뽑혔다.
김해시와 공동모금회는 최근 3년간 성금·품 기부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훈훈한 사회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 기업과 단체, 개인을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분성산 생태숲 황톳길 체험 코로나 장기화에 인기
경남 김해시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심지 분성산 생태숲 체험장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분성산 생태숲은 삼계근린공원 내 33만㎡(10만평) 규모로 조성돼 2016년 10월 개장했다.
이곳에는 산수국 등 480여종의 다양한 식물과 70여종의 곤충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데 최근 조성된 맨발로 걷는 황톳길이 단연 인기다.
폭 1.5m, 길이 580m 황톳길을 걸으면 발끝에는 촉촉하고 청량한 찰흙의 느낌이 전해지고 우거진 나무 그늘 아래 맑고 시원한 공기가 피부로 전해지며 최고 힐링을 선사한다.
또 황톳길 중간 중간에 발을 깨끗이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이 마련돼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분성산 생태숲의 다양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눈여겨 볼만하다. 분성산 생태숲 생태체험관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하면 7명으로 구성된 숲해설가들이 제공하는 유아숲반, 평일단체, 주말가족, 성인대상 숲해설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무료로 들을 수 있어 산림생태 지식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이밖에 나무 소재 다양한 놀이기구가 있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생태체험놀이터와 생태숲에 서식하는 동식물 표본, 시청각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생태체험관이 있어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아주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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