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악의 꽃' 김지훈 "사이코패스 '백희성', 여운 길게 남을 작품"

등록 2020.09.24 11:58:08수정 2020.09.24 12:17:2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