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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7살 연하 아내 공개…'건강한 집'

등록 2021.06.28 14: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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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이창훈' . 2021.06.28. (사진=TV조선)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한 집 이창훈' . 2021.06.28. (사진=TV조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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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이창훈이 28일 오후 7시 방송되는 TV조선 '건강한 집'에 17살 연하 아내 김미정과 함께 출연한다.

이창훈은 50대 중반의 나이에 16주 만에 무려 16㎏을 감량해 완벽한 식스팩 몸매로 변신에 성공했다. 아내 또한 꾸준한 관리로 20대 못지않은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부부가 건강한 집을 찾은 이유는 바로 이창훈의 '장 건강' 때문이라고. 평소 장이 예민한 편인 이창훈은 살이 찌면서 장 트러블이 심해져 고생을 했다고 한다. 또 초등학교 6학년 딸은 아토피가 있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선 이창훈, 김미정 부부의 집도 공개된다. 모던한 가구로 꾸민 거실에서 아내 김미정은 집의 '옥에 티'라면서 하나의 소품을 공개했는데, 소품의 정체를 알고 이창훈이 분노를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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