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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현빈 좋아한다면서 왜 이래…손예진과 연애 응원

등록 2021.07.06 16: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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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경완' . 2021.07.06.(사진=유튜브 도장TV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경완' . 2021.07.06.(사진=유튜브 도장TV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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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도경완이 근황을 전했다.

6일 도경완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도라지 백패킹 다녀왔습니다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도경완은 "저는 지금 혼자 백패킹을 하고 있다. 혼자 가는 거라 무섭기도 하지만 다양한 콘텐츠를 위해서"라고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이날 준비해온 술과 미니 족발을 세팅해 혼밥을 즐겼다. 카메라를 통해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더니 "조명이 안 좋으니까 살이 빠진 게 보인다. 양쪽에 쉐딩 한 것처럼"이라며 "현빈 라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우 현빈 제가 되게 좋아해요. 형인가? 동생인가?"라며 "아무튼 연애 잘하시고요"라고 말하며 현빈·손예진 커플의 연애를 응원했다.

한편 도경완은 지난 1월 KBS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약 35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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