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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깨물 하트' 탄생 사연...강박증에 악몽까지

등록 2021.07.06 16: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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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달의 소녀 츄' . 2021.07.06.(사진=MBC ‘라디오스타’)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달의 소녀 츄' . 2021.07.06.(사진=MBC ‘라디오스타’)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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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이달의 소녀' 츄가 7일 오후 10시 2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츄는 상큼한 이미지 덕분에 '예능 대세'로 급부상했다. 두 손을 모아 이를 깨물어 하트를 만드는 일명 '깨물 하트'를 처음 선보인 창시자이기도.

팬서비스 도중 '깨물 하트'가 탄생했다고 밝힌 츄는 "어느 날 '하트 강박증' 때문에 악몽까지 꿨다"고 고백한다.

또 츄는 포카리스웨트 CF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밝힌다. 츄는 "역대 CF 모델의 영상을 토끼 눈을 뜨고 연구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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