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홍석천, 유연석과 점심…"언제봐도 기분 좋은 동생"

등록 2021.07.07 17:00: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홍석천, 유연석' . 2021.07.07.(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석천, 유연석' . 2021.07.07.(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홍석천이 근황을 전했다.

7일 홍석천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점심. #슬기로운의사생활 #유연석"이라는 글을 올렸다.

홍석천은 "언제봐도 기분 좋은 동생. 요즘 이 드라마보는 맛에 산다는 분 많네여 #슬기로운의사생활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가운데 남자는 내 조카. 미국에 살지만 비즈니스 일로 한국에 잠시와 있는. 실리콘밸리쪽으로 스카웃된 컴퓨터천재"라고 덧붙였다.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에는 유연석과 홍석천, 그의 사촌 동생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왕 멋있다", "사진 공유 감사합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편, 1995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홍석천은 최근 '수미네 반찬'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