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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브로' 조원희, 박지성이 해줬던 닭볽음탕 뽐내 군침

등록 2021.07.07 17:5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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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노는브로' . 2021.07.07.(사진= 티캐스트 E채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노는브로' . 2021.07.07.(사진= 티캐스트 E채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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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노는브로' 조원희가 입담을 뽐낸다.

축구선수 출신 조원희는 7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에서 축구선수가 꿈인 큰아들과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조원희의 큰 아들은 조원희에게 "축구선수가 되려면 자책골 넣어야 해?"라고 물었다고 한다. 자책골로 유명한 조원희의 웃픈 이야기에 출연자들은 폭소했다고. 

조원희는 이날 요리 실력도 뽐낸다. 힘들었던 프리미어리그 시절 박지성이 요리해주었다던 닭볶음탕을 그대로 재연해내 브로들을 군침 돌게 했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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