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맘카페2' 이동국 딸 재시·재아, 모델 변신

등록 2021.07.09 15:35: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시즌2'(사진=E채널 제공)2021.07.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시즌2'(사진=E채널 제공)2021.07.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시, 재아와 함께 패션 화보를 장식한다.

12일 방송되는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시즌2'(맘카페2) 8회에서는 이동국과 쌍둥이 딸 재시, 재아의 패션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이동국은 그동안 재시, 재아의 꿈을 응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에는 딸들과 함께 패션 화보를 촬영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재시, 재아는 카메라 앞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했고, MC들은 "정말 모델 같다"며 감탄했다. 평소 친구처럼 서로 의지하는 재시, 재아는 손을 맞잡은 자세를 보이는 등 돈독한 우애를 뽐내기도 했다.

재시, 재아는 다른 성향 만큼이나 개인컷에서는 각자의 매력을 보여줬다. 모델 겸 디자이너를 꿈꾸는 재시는 상큼하고 발랄한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재아는 테니스 유망주답게 건강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발산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맘카페2'는 12일 8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