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늘부터 엔진 온' 임현주, 왜 눈물?...김민석 궁금

등록 2021.07.13 15:31:2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오늘부터 엔진 온 방송 캡처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공) 2021.07.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오늘부터 엔진 온 방송 캡처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제공) 2021.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카카오TV '오늘부터 엔진 온'이 임현주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오늘부터 엔진 온' 3화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유화(임현주 분)의 모습이 예고됐다.

지난주 2화 엔딩에서는 유화가 대현(김민석 분)에게 밥을 사겠다고 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급진전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의 기대와는 다른 전개가 펼쳐지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함께 예고된 오늘 에피소드의 한 장면에서는 모자를 눌러 쓴 태수(박건일 분)가 유화와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대화를 나누고 셀카를 찍고 있어, 진짜 둘의 관계에 어떤 진전이 있는 것인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 날 공개되는 3화에서는 유화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드디어 서비스센터 바깥에서 저녁 식사를 하게 된 대현과 유화의 모습도 그려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