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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 도곡1주역 재개발조합 중도금대출 891억원 보증 결정

등록 2021.07.26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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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서희건설은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의 국민은행 채무 891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채무 보증 금액은 최근 자기자본의 16.50%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보증기간은 다음 달 30일부터 오는 2024년 3월2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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