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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3' 보라, 한치 6연타…"첫 낚시 도전 맞아?

등록 2021.07.28 14:5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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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채널A '도시어부3' 프리뷰 (사진=채널A '도시어부3' 방송 화면).2021.07.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채널A '도시어부3' 프리뷰 (사진=채널A '도시어부3' 방송 화면)[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3가 경남 통영에서 한치 팀 대결을 펼친다.

29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도시어부3'에서는 전 스케이팅 국가대표 모태범과 전 배구선수 김요한,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명씩 팀을 구성해 대결을 벌이는 한치 팀전이 시작된다. '팔로우미' 이수근과 '킹태곤' 이태곤이 팀의 대표로 나서 가위바위보를 통해 팀원을 선택한다. 그러나 가위바위보를 연달아 진 이태곤은 세 게스트 모태범, 김요한, 보라와 한 팀을 꾸렸다.

이태곤이 제작진으로부터 베네핏 3㎏을 부여받으려고 하자 이경규가 거센 반발에 나선다. 이경규는 "베네핏은 절대 안 된다. 한 마리도 안 돼!"라며 악질 본능을 드러낸다.

한편 '도시어부' 애청자임을 밝힌 보라는 생애 첫 낚시 도전이라고 밝혔다. 부푼 기대감을 보인 보라는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6연타를 기록하며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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