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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이집비니' 효정·비니 "장성규 선배님, 초대하고파"

등록 2021.07.28 15: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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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덤덤스튜디오 웹 예능 '쩡이집비니'(사진=덤덤스튜디오 제공).2021.07.28.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덤덤스튜디오 웹 예능 '쩡이집비니'(사진=덤덤스튜디오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그룹 '오마이걸' 효정과 비니가 '쩡이집비니'를 통해 남다른 케미를 선사한다.

28일 공개된 덤덤스튜디오 웹 예능 '쩡이집비니'의 티저에는 주인장 효정과 비니의 인터뷰 및 게스트가 일부 공개됐다. 

인터뷰에서 효정과 비니는 프로그램 제목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효정은 "입에 착 붙는다. 마음에 든다"고 전했다. 이어 덤덤하우스에 초대하고 싶은 친구에 대한 물음에 "WM패밀리"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초대하고 싶은 예능 선배로는 방송인 장성규를 언급했다. 티저 영상 속 자막을 통해 '쩡이 비니 선 넘을 준비 됐음. 장성규 선배님 언제든 연락 주세요'라며 초대장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쩡이집비니'의 초특급 게스트도 최초 공개됐다. '오마이걸'의 멤버 승희와 미미가 방문,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또 '마마무' 문별, 배우 윤지원 등이 티저에 얼굴을 비추며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쩡이집비니'는 8월5일 오후 5시 30분 '스카이티브이(SkyTV)'와 디지털 스튜디오 '덤덤스튜디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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