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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호 "다 때려 치고 싶을 때 많아"…무슨 일?

등록 2021.08.05 16: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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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진호' 2021.08.05.(사진=홍진호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진호' 2021.08.05.(사진=홍진호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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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방송인 홍진호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5일 홍진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독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고 여전히 무더위에 서로 더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예민해 다 때려 치고 싶을 때도 많고. 그래도 뭐. 때론 진부한 말이 필요할 때도 있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파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빠는 진짜 생명수 같은 존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인 홍진호는 '포커페이스' '드론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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