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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장도연·존박, 미스터리 토크…'다빈치노트' 오늘 첫방

등록 2021.08.0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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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N '다빈치노트' 1화 예고 (사진= tvN '다빈치노트' 제공).2021.08.0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N '다빈치노트' 1화 예고 (사진= tvN '다빈치노트'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tvN 미스터리 실험쇼 '다빈치노트'가 7일 오후 10시40분에 첫 방송된다.

tvN '다빈치노트'는 트릭, 착시, 비과학의 상상 영역을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으로 밝혀보며 진실에 다가가는 미스터리 과학 예능이다. 특히 장성규, 장도연, 존박이 MC로 합류해 이목을 끌었다.

'다빈치노트'는 첫 방송부터 오싹한 미스터리와 실제 영상들로 서늘한 재미를 예고한다. 방송에서 파헤쳐 볼 미스터리는 폴터가이스트(물체가 스스로 움직이는 현상)와 중력을 거스르는 미스터리 스팟이다. MC들은 많은 증거 영상을 보고도 믿지 못하겠다는 듯 토론을 이어나간다.

이날 장성규와 존박은 실제 겪었던 에피소드를 밝힌다. 장성규는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게 만들었던 신비한 현상을 풀어 놓는다. 존박은 "과학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라 출연했다"며 끊임없이 의심을 품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과학계 어벤져스' 김범준 교수(물리), 강성주 박사(천문), 곽재식 작가(화학)가 출연해 신명나는 미스터리 토크를 펼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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