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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국♥' 김성은 "순간 입덧인줄"…무슨 일?

등록 2021.09.08 16: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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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조국 김성은' . 2021.06.16. (사진 =정조국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정조국 김성은' . 2021.06.16. (사진 =정조국 인스타그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김성은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기를 전했다.

김성은은 7일 인스타그램에 "어제 백신 2차 접종하고 오늘 아이들 하원 전까지 하루종일 이불속이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뭔가 아픈건 아닌데 나른하고 몽롱하고 그냥 계속 졸려요. 게다가 입맛도 없고 미식거리기까지...순간 입덧인줄"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배우 한채아는 "순간 입덧"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에 김성은은 "언니 증상이 입덧이랑 똑같아 순간 놀람ㅋㅋㅋ"라고 답했다. 

한편 김성은은 2009년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했다.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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