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이치엘비파워는 사업구조 개선 및 신사업 진출을 위한 재원 확보를 위해 에이치엘비네트웍스 지분 전량을 12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인은 코르키 주식회사 외 1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