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강원 "추석보름달처럼 밝은 희망 다시 만들어가자"
또 "지지부진한 백신 수급과 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으로 그리운 고향에 가족을 만나지 못한 분들도 편안한 휴식을 즐기는 연휴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한가위가 끝나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은 나날이 이어지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논평은 또 "연휴에도 우리의 안전을 위해 땀 흘린 의료진, 군 장병, 소방관, 경찰 여러분들의 노고에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땀 흘리는 분들의 노고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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