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치과의사 남편과 자매처럼...옷 뺏어 입고 공지
[서울=뉴시스] '배우 이윤지'.2021.10.13.(사진=배우 이윤지 SNS)
13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 말 못 했는데 청재킷 내가 또 입고 나왔어 찾을까 봐…. 딴 거 입고 가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남편의 SNS 계정도 태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미용실 의자에 앉아 사진을 찍고 있다. 남편의 청재킷을 입고 보이시 하면서 털털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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