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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더', 토→수요일 밤 10시 40분으로 방송 변경

등록 2021.11.08 1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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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갓파더'. 2021.11.08. (사진 =KBS2 '갓파더'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갓파더'. 2021.11.08. (사진 =KBS2 '갓파더'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민정 인턴 기자 = '갓파더' 방송 편성이 수요일 밤으로 변경됐다.

8일 KBS2 예능 프로그램 '新 가족관계증명서 갓파더'(이하 '갓파더') 측은 매주 토요일에서 수요일로 편성 요일 및 시간 변경 소식을 전했다. 오는 17일을 기점으로, 7회부터는 기존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서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으로 편성이 변경된다.

10일 오후 10시 40분 방송하는 '갓파더'는 스페셜 방송으로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부자들의 레전드 장면들이 공개된다.

한편, '갓파더'는 이순재와 허재, 주현과 문세윤, 김갑수와 장민호가 아버지와 아들로 만나 '찐 마음'을 확인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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