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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 "장윤정과 첫날밤, 너무 무서웠다"…왜?

등록 2021.11.15 11: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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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도경완 2021.11.15.(사진=tvN STORY, LG헬로비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경완  2021.11.15.(사진=tvN STORY, LG헬로비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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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도경완이 장윤정과의 신혼 첫날밤에 대해 입을 열었다.

도경완은 15일 오후 9시50분 tvN STORY와 LG헬로비전에서 방송되는 '칼의 전쟁' 2회에서 장윤정과의 신혼 첫날밤을 폭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도경완은 "결혼식 직후 둘 다 호텔에서 쓰러져 잠들었다. 근데 일어나 보니 닭발이 배달돼 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첫날밤에 닭발을 흡입한 장윤정이 닭발 뼈 15개 정도를 산탄 총알처럼 발사하더라. 그 모습이 너무 무서웠다"며 장윤정의 닭발 먹방을 묘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도경완은 지난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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