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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깨기’ 장윤정, ♥도경완 부비부비 댄스에 "비비지 마"

등록 2021.12.09 11: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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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장윤정 도장깨기 2021.12.09.(사진=LG헬로비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윤정 도장깨기 2021.12.09.(사진=LG헬로비전 제공)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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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장윤정을 향한 도경완의 구애 현장이 포착됐다.

도경완은 9일 오후 5시 방송되는 LG헬로비전 오리지널 예능 '장윤정의 도장깨기'에서 장윤정에 대한 애정을 뽐낸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목덜미를 감싸 안고는 애정 어린 눈빛을 보내는가 하면, 부비부비 댄스까지 선보이며 구애의 몸짓을 보낸다.

그러나 장윤정은 도경완의 부비부비 댄스에 "비비지 마"를 연발하며 스킨십을 거부, 급기야 등짝 스매시를 날렸다고. 이에 도경완은 "전 집에서 맨날 사과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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