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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 박명훈 '넘버2 빌런' 존재감 시선강탈

등록 2021.12.10 13:27:25수정 2021.12.10 14: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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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관의 피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2021.12.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영화 '경관의 피'에 박명훈이 합류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관의 피'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비밀리에 감시하는 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수사를 그린 범죄 드라마물이다.

앞서 영화 '기생충'으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은 배우 박명훈이 '경관의 피'로 스크린 컴백한다. 그가 맡은 차동철은 경찰과의 거래로 생존해온 범죄자로 1% 상류 사회층들과 어울리는 범죄자 나영빈(권율)을 몰아내고 세력을 확장해나가는 2인자다.

'경관의 피'에 등장하는 박명훈의 강렬한 비주얼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경관의 피'는 새해 포문을 여는 한국 영화로 2022년 1월 5일 극장 개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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