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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독·이·루마니아, 우크라이나 EU 가입 후보국 지위 지지 [뉴시스Pic]

등록 2022.06.17 09: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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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2022.06.17.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이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AFP통신, CNN 등에 따르면 4개국 정상들은 이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이나 대통령은 이날 열차 편으로 키이우에 도착해 전쟁 피해 지역을 방문한 후 젤렌스키 대통령과 회담했다.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만나 이동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만나 이동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회담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가운데)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이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가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가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왼쪽부터)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왼쪽부터)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키이우=AP/뉴시스] 클라우스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 마리오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1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 마린스키궁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유럽연합(EU) 4개국 프랑스·독일·이탈리아·루마니아 정상들은 이날 우크라이나의 EU 가입 후보국 지위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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