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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재입소…장동민·최영재 '신병캠프' MC

등록 2023.01.17 14:5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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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왼쪽), 최영재

장동민(왼쪽), 최영재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군대 드라마 '신병'이 예능으로 돌아온다.

ENA '신병캠프'는 신병의 스핀오프 예능물이다. 주역인 차영남과 이충구, 김민호, 이정현, 남태우, 전승훈, 이상진, 김현규 등은 계급장을 떼고 신병으로 돌아가 훈련소에 재입소한다. 신병을 연출한 민진기 PD와 ENA 남예은 PD가 함께 만든다.

개그맨 장동민과 '강철부대' 최영재가 MC를 맡는다. 최전방 백골부대 출신 장동민과 707특수부대 테러 교관 출신 최영재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강철부대와 '푸른 거탑' '가짜 사나이' 등 군대 예능물에서 활약한 이들이 게스트로 출연, 신병들과 맞대결을 벌일 예정이다.

다음 달 6일 오후 8시4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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