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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이태곤 "이찬원 신곡 너무 좋아, 귀호강하는 기분"

등록 2023.03.16 20: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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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3.03.16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023.03.16 (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이찬원이 신곡 '풍등'을 열창한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밥심 스페셜'을 주제로 새로운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된다. 이태곤, 류수영, 차예련, 이찬원이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MC붐은 "축하할 일이 있다. 이찬원 군의 정규 앨범이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찬원은 '편스토랑' 식구들의 요청에 즉석에서 '풍등'을 열창했다.

이찬원 옆에 앉아 있던 이태곤은 "너무 좋다"고 감탄하며 "옆에서 누가 노래하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느낌이 정말 다르다. 귀가 호강하는 기분"이라고 재치 있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래퍼 한해, 가수 겸 배우 함은정이 스페셜MC로 출연해 유쾌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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