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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오, 11세 연상 아내와 생일축하…유연석은 왜?

등록 2023.04.12 01: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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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니키리, 유태오. 2023.04.11.(사진 = 개인계정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니키리, 유태오. 2023.04.11.(사진 = 개인계정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유태오(43·김치훈)의 아내 니키리(54·이승희)가 남편의 생일을 축하했다.

니키리는 11일 개인계정에 "오늘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겠지. 오늘 여기에 와줘서 고맙고 그래서 오늘 여기에 있어 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태오는 아내 곁에서 케이크를 들고 미소짓고 있다.

유태오는 본인계정에 자신과 생일이 같은 유연석(40·안연석)과 같이 찍은 기념사진을 공개했다. "BIRTHDAY BOYS!"라고 적힌 사진에서 두 사람은 다정하게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독일에서 태어난 유태오는 지난 2006년 11살 연상의 사진가 니키리와 결혼했다. 2009년 영화 '여배우들'로 한국영화에 데뷔해 영화 '레토', '새해전야', 드라마 '머니게임' '보건교사 안은영' '연애대전' 등에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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