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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송강호·고소영과 함께한다

등록 2023.04.25 09: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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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김도연 2023.04.25 (사진 = 써브라임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우 김도연 2023.04.25 (사진 = 써브라임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배우 김도연이 써브라임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써브라임 측은 "배우 김도연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김도연이 안정적인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도연은 영화 '셔틀, 최강의셔틀'을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셔틀, 최강의셔틀'은 고등학생들의 코믹과 액션이 어우러진 영화로, 극 중 박재성 역을 맡아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김도연은 넷플릭스 '무브 투 해븐: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에서 첼리스트 이연 역을 맡았으며,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는 모태솔로 새내기 대학생 장원호 역을, SBS '녹두꽃'에서는 철두 역으로 연기를 선보였다.

한편 전속계약을 체결한 써브라임은 송강호, 고소영, 김희정, 윤정희, 티파니 영, 잭슨(GOT&) 등이 소속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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