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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人 7色 '아테나' 도전 각오 전한다…"성장하기 위해 도전"

등록 2023.06.12 13:4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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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케이 2023.06.12 (사진= Mnet '퀸덤 퍼즐'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케이 2023.06.12 (사진= Mnet '퀸덤 퍼즐'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12일 엠넷 '퀸덤퍼즐' 측은 '아테나' 팀의 쥬리(로켓펀치), 엘리(위키미키), 미루, 휘서(하이키), 도화, 케이, 파이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아테나' 팀은 국적도, 활동 연차도, 포지션도 다양한 7명이 모였다. 이들은 '퀸덤퍼즐' 도전을 결심한 계기에 "성장하기 위해" 경연에 뛰어들었다고 대답하며 출연 소감과 도전 각오를 전했다.

'퀸덤퍼즐'에 도전한 이유에 대해 미루는 "엠넷 서바이벌에 출연한 적이 있다. 한국의 연습 방식을 배우고 무대를 경험하면서 깨달음을 많이 얻어서, 한국에서의 활동이 성장의 전환점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휘서는 "예전부터 서바이벌에 도전해보고 싶었다"며 "짧은 과정 속에서 빠르게 배워나갈 수 있고,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새로운 멤버와 호흡에 대해서 엘리는 "처음 만났을 때부터 분위기가 좋았다. 멤버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무대에서 나타난 것 같아 좋았다"고 답했다. 도화는 "처음에는 걱정이 들었다. 하지만 첫 미션을 하면서 걱정과 고민이 다 해소됐다"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쥬리는 "나 자신에게 기대하고 있다. 색다른 모습과 시너지를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파이는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스스로 더 발전하고 싶다"며 각오를 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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