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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셋째 '토봉이' 초음파에 "왜 내 얼굴만 있냐"

등록 2023.06.13 16: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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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3.06.13 (사진=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슈퍼맨이 돌아왔다' 2023.06.13 (사진= 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슈돌' 김동현이 자신과 똑 닮은 셋째의 모습에 깜짝 놀란다.

13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김동현과 단우, 연우가 6월 출산 예정인 셋째 '토봉이'를 맞이할 준비를 한다.

5살 단우는 동생 '토봉이'가 생겨 의젓해진 모습을 보인다. 초음파 검사를 앞둔 엄마를 향해 "파이팅"하고 외친 뒤 손을 꼭 잡으며 엄마의 긴장을 풀어준다. '토봉이'의 심장 소리가 들리자 단우는 귀를 세우고 3살 연우는 초음파 영상에 집중하며 처음 생기는 동생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김동현은 셋째의 얼굴을 보고 "왜 와이프 얼굴은 없고 내 얼굴만 있냐"며 신기함과 당황스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만삭 기념 사진을 찍던 중 김동현과 남매는 '못난이 삼 남매'로 변신한다. 가족이지만 싱크로율 100%를 일치시키는 외모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신기함을 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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