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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은 안 되고 여행만"…이국주, 훈남 채코제와 랜선여행

등록 2023.06.15 0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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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이국주 2023.06.14 (사진= 채널S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시갈지도' 이국주 2023.06.14 (사진= 채널S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다시갈지도' 이국주가 직접 대리 여행을 떠난다.

15일 오후 9시 20분 방송하는 채널S '다시갈지도'에서는 '동남아의 숨은 여행지 베스트 3'을 주제로 베트남, 태국, 브루나이를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서 이국주는 채코제와 함께 브루나이 랜선 여행을 다녀온다. 이국주는 지칠 줄 모르는 텐션과 '먹잘알' 면모로 브루나이의 매력을 소개한다.

본격적인 여행에 들어서자 이국주는 "썸은 안 되고 여행만 하자"고 말한 것과 달리 "연상을 만나본 적 있냐", "엔딩은 러브로 끝날 수도 있다"며 사심을 드러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할 틈도 보이지 않고 브루나이 전통의상을 차려 입고 여행을 시작한다.

특히 공개된 스틸 속 이국주는 히잡을 머리에 두르고 브루나이 전통 의상까지 갖춰 입으며 현지에 적응한 모습으로 미소를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브루나이 뿐만 아니라 작은 천국이라 불리는 거북섬 '태국 꼬 따오'의 해변에서 펼쳐지는 불쇼와 물의 도시 '베트남 닌빈'의 절경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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