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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국산화 '미사일경보장비' 사업 계약

등록 2023.06.19 11: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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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 (DIRCM)’가 탑재된 C-130H 운용 개념 이미지의 모습.(사진=한화시스템 제공)

[서울=뉴시스]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지향성적외선방해장비 (DIRCM)’가 탑재된 C-130H 운용 개념 이미지의 모습.(사진=한화시스템 제공)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화시스템은 방위사업청과 'C-130H 성능개량(2차)'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군에서 운용하는 C-130H 수송기 일부에 지향성 적외선방해장비(DIRCM)·미사일접근경보장비(MAWS)·생존관리컴퓨터(EWC) 등 자체 보호장비를 탑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화시스템은 세계에서 6번째이자 국내 최초로 DIRCM를 국산화하고 2021년 최초운용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력화 가능성을 검증받았다.

또 수리온 및 소형무장헬기 체계개발 사업을 통해 EWC 국산화 성공 및 생존체계 통합기술을 확보했다. 피아식별장비(IFF Mode-5) 등 성능개량사업을 통해 항공기 성능개량 기술도 보유하고 있다.

항공기의 필수 생존장비인 DIRCM은 그동안 해외 장비를 탑재했지만 한화시스템은 성능 개량사업에서 부품 및 체계 단위의 완벽한 검증을 통해 국내 순수 기술로 만든 DIRCM을 적기에 전력화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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