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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소희·최민선 우승
기보배 동 2개로 아쉬움

김소희(청주시청·충북)와 최민선(광주시청·광주)이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빛 화살을 쐈다. 기대를 모았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광주시청·광주)는 동메달 2개를 따는 데 그쳐 아쉬움을 남겼다. 김소희는 21일 청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여자일반부 70m 경기에서 339점으로 최민선과 동점을 이뤘으나 10점 골드 수가 더 많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하지만 최민선은 60m 경기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켜 아쉬움을 달랬다. 최민선은 353점을 기록해 이은경(순천시청·전남)을 4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양궁 여자 일반부 첫날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하며 여자 양궁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70m에서 금메달을 딴 김소희는 60m 경기에선 341점으로 18위에 머물렀다. 지난해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을 딴 기보배는 70m와 60m에서 모두 3위에 그쳤다. 기보배는 22일 김수녕 양궁장에서 열리는 여자 일반부 개인 싱글 종합에서 명예 회복을 노린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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