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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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전부터 날씨·운영 '난항'…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안게임[나고야AG]

개막 전부터 날씨·운영 '난항'…바람 잘 날 없는 아시안게임

아직 대회 개회식도 열리지 않았는데 날씨부터 운영까지 크고 작은 변수가 이어지고 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폭우와 폭염 등 기상 악재에 이어 대회 운영에서도 문제가 발생하면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오는 19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5개국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가한다. 대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선수와 관계자를 포함해 최대 1만5000명이 대회를 위해 일본 현지를 찾을 예정이다. 일본 닛케이신문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와 지속되는 더위가 이어지면서 대회 관계자들이..

2026.09.16 10:54:37
북한 남자 축구, 일본서 훈련 진행…취재 요청 거부[나고야AG]

북한 남자 축구, 일본서 훈련 진행…취재 요청 거부

북한 남자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앞두고 일본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북한 선수단이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 그들은 일본 21세 이하(U-21) 대표팀에 이어서 같은 시설에서 훈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통상 초반 15분간 공개되는 훈련을 취재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지만, 북한 측 관계자에게 제지를 당했다고 덧붙였다. 훈련장 주변은 경찰관이 배치돼 삼엄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도 설명했다.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2026.09.15 16:58:37
엉뚱한 호텔 안내받은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 짐 끌고 '도보 이동'[나고야AG]

엉뚱한 호텔 안내받은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 짐 끌고 '도보 이동'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이 엉뚱한 호텔을 안내받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베트남 매체 라오통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은 14일 오전 일본 나고야에 도착한 후 대회 조직위원회가 제공한 차량을 타고 배정된 호텔로 이동했다. 하지만 선수단이 도착한 곳은 베트남 대표팀 숙소가 아니었다. 대표팀을 태운 차량이 잘못된 호텔로 이동한 것이다. 결국 베트남 여자 배구 대표팀은 모두 직접 짐을 끌고 배정된 호텔까지 걸어가야 했다. 베트남 배구협회는 선수들..

2026.09.15 16:13:37
5만명 경기장에 1000명…조직위, 개막 전부터 흥행 우려[나고야AG]

5만명 경기장에 1000명…조직위, 개막 전부터 흥행 우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공식 개막도 전에 저조한 흥행 열기로 골치를 앓고 있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15일 "축구 등 대규모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종목 티켓 판매가 전체적으로 저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대회 조직위는 만회를 위해 현장 판매를 급하게 시작하는 등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오무라 히데아키 아이치현 지사 겸 아시안게임 조직위원장은 "경기장이 큰 종목들이 고전하고 있다. 국내에서 생소한 종목들 역시 실적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

2026.09.15 15:53:55
북한 축구, 아시안게임 출전 위해 日 도착…총 선수단 규모는 180명

북한 축구, 아시안게임 출전 위해 日 도착…총 선수단 규모는 180명

북한 축구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해 일본에 입성했다. 산케이신문 등 일본 매체들은 11일 "북한 축구 선수단이 오사카 간사이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 도착했다"며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관계자에 따르면 북한 선수단은 임원진을 포함해 총 180여명이며, 스포츠 대회를 위해 방일하는 북한 선수단 중 역대 최대 규모"라고 보도했다. 이어 "일본 정부는 핵·미사일 개발 등에 대한 독자 제재로 북한 국적자들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 중이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예외적으로 방일을 허용했다"고 덧붙였다...

2026.09.11 15:00:04
AG 앞두고 폭우에 잠긴 나고야…시장 "대회 개최 지장 없어"

AG 앞두고 폭우에 잠긴 나고야…시장 "대회 개최 지장 없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앞둔 일본 나고야 일대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나고야시 측은 대회 운영에는 지장이 없다는 입장이다. 전날 나고야 일대에는 시간당 최고 100㎜에 달하는 집중호우가 내려 도로와 지하철역 등이 침수되고 대중교통 운행이 중단됐다. 나고야 시내에서만 3500여 명의 주민이 대피소로 이동했다. 또 임시 숙소에 머물던 선수와 관계자 약 400명이 고지대로 대피했다가 약 2시간 만에 복귀했다.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별도의 대규모 선수촌이 없다. 대신 유람선과 임시 ..

2026.09.10 09:3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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