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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성폭행범, DNA 대조로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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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3-08 07:48:39  |  수정 2016-12-27 21:49:15
【부산=뉴시스】강재순 기자 = 8년 동안 검거되지 않고 있던 성폭력 사건의 피의자가 경찰의 성범죄자에대한 DNA 대조로 붙잡혔다.

 부산 금정경찰서는 8일 길을 걸어가던 여성을 흉기로 위협해 인근 공터에서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손모(34)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 2003년 3월14일 오후 8시20분께 부산 연제구 연산동 지하철역 인근에서 이모(20·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인근 공터에서 성폭행하고 반지 등 시가 45만원 상당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다.

 경찰은 다른 성폭력 사건으로 구속돼 7년을 복역한 후 지난해 7월 출소한 손씨를 성폭력 우범자 대상으로 선정, 채취한 DNA와 8년전 이씨의 속옷에서 나온 DNA를 대조해 손씨를 검거했다.

 kjs0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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