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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50대女 2층에서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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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07:48:56  |  수정 2016-12-27 22:26:01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7일 오전 10시5분께 부산 사상구 A(51·여)씨의 집 밖에서 A씨가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119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A씨의 동거남(55)은 경찰에서 "10년 전부터 알코올 중독 치료를 받아오던 A씨가 밖으로 못 나가게 하려고 출입문을 잠그고 출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7m 높이의 집 2층 창문을 통해 밖으로 나가려다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인을 수사 중이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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