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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美 미시간주에서 두가족 7명 총맞아 피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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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08 20:57:18  |  수정 2016-12-27 22:2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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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래피즈(미국)=AP/뉴시스】최성욱 기자 =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7일(현지시간) 괴한이 쏜 총에 맞아 7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당국이 밝혔다.

 경찰 서장인 케빈 벨크는 "한 집에서 일가족 4명이 숨진 채로 발견됐다"며 "범인을 수색하는 과정에서 3명의 희생자가 추가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추격 당하는 과정에서 인질극을 벌였다"며 "경찰에 포위되자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고 설명했다.

 주교도소 측에 따르면 용의자 로드릭 숀트 댄츨러(34)는 폭행죄로 수감됐다 2005년에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두 곳의 피해자들 가운데 각각 한 명은 댄츨러와 과거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

 secr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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