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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송중기와 함께 새됐어요…'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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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1-07-12 21:05:02  |  수정 2016-12-27 22: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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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배우 박보영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atoya@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화배우 박보영(21)이 송중기(26)와 함께 애니메이션 영화 '리오'의 성우로 나섰다.

 박보영은 12일 서울 용산 CGV에서 "내가 녹음할 때는 송중기 오빠가 이미 더빙을 마친 상태였는데 오빠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됐다. 집에 가서 대본도 열심히 보고 오빠만큼 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박보영은 활동적이고 독립적인 성향의 '주엘'역을 맡았다. '블루' 송중기가 날지 못할 때 옆에서 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암컷 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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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배우 박보영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 언론시사회에서 취재진 질문을 듣고 있다.  yatoya@newsis.com
 "처음 더빙에 대한 부담감이 있었지만 현장 분위기 덕분에 쉽게 마칠 수 있었다. 나름 오버한다고 했는데, 더 과장해야 했다. 특히 부딪히고 넘어지고 하는 모습을 의성어로 표현하는 게 너무 힘들었다"면서 "목소리 톤을 굵게 내려고 노력했다. 평소 연기할 때보다 활동적인 이미지를 목소리에 담으려고 했다"고 털어놨다.

 '리오'는 미네소타에서 주인 린다와 살고 있는 '블루'가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로 찾아가 자유를 꿈꾸는 새 '주엘'을 만나 사랑을 싹 틔우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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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인철 기자 = 배우 박보영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리오' 언론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yatoya@newsis.com
 미국과 캐나다 개봉 당시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세계에서 흥행수입 4억7000만 달러를 올린 작품이다. 원작에서는 제시 아이젠버그(28)와 앤 해서웨이(29)가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28일 2D와 3D로 개봉한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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