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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女초등생 상습 성폭행한 30대 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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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7-12 12:12:52  |  수정 2016-12-28 00:57:15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12일 이웃 초등학교 여학생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김모(39)씨에 대해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3월 서울 강남구 자신의 아파트 안방에서 A(11)양을 유인해 성폭행 하는 등 4월16일까지 비슷한 수법으로 2차례에 걸쳐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A양을 아파트 15층 비상계단과 자신의 주거지로 유인해 수차례 걸쳐 강제추행과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이 살고 있는 아파트 같은 동 같은 층에 살고 있는 김씨는 "게임머니를 충전시켜 주겠다", "PC방에 데리고 가 주겠다"고 하면서 A양에게 접근했다.

 그는 A양이 장애가 있는 할머니와 함께 살고있는 것을 알고 A양을 범행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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