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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여성만 골라 성폭행…제2성남 발바리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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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2-09-25 21:57:29  |  수정 2016-12-28 01:18:47
【수원=뉴시스】김도란 기자 =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25일 혼자 사는 여성을 성폭행한 박모(41)씨를 특수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지난달 12일 성남 태평동 A(30·여)씨의 집에 침입해 A씨를 성폭행하는 등 지난 2008년부터 최근까지 5차례에 걸쳐 비슷한 수법으로 여성들을 성폭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주로 술에 취해 귀가하는 여성을 뒤따라가 혼자 사는 것을 확인한 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지난달 성폭행을 저지른 이후 피해여성의 집에서 목걸이를 훔치려고 보석함을 열었다 지문을 남겨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검거된 박씨의 DNA를 채취해 분석한 결과 지난 2008년 6월 이후 성남에서 일어난 4건의 성폭행 사건 DNA와 일치해 추가 범행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doran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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