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법원/검찰

6살 외조카 성폭행한 삼촌 징역6년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2-11-28 15:14:07  |  수정 2016-12-28 01:37:24
【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주지법 제2형사부(김현석 부장판사)는 28일 자신의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기소 된 진모(34)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를 명령했다.

 재판부는 "피고는 6살에 불과한 자신의 외조카를 성폭행하는 등 그 죄질이 나쁘다"면서 "이 사건으로 성년에도 이르지 못한 피해자가 큰 육체적·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고 판시했다.

 진씨는 지난 6월14일 새벽 전주의 한 아파트 공원에서 자신의 조카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진씨는 진술에서 "갑자기 과거에 봤던 성인비디오가 떠올라 성욕을 느꼈다"고 말했다.

 sds4968@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