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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집서 술취해 잠든 여학생 성폭행 1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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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1-22 11:33:06  |  수정 2016-12-28 08:24:34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울 중랑경찰서는 동네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취해 잠든 10대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강간 및 강제추행)로 김모(16)군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김군은 지난 20일 오전 2시께 중랑구 면목동의 한 주택에서 A(13)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군은 친구 7~8명과 함께 부모가 집을 비운 한 친구의 집에 모여 술을 마시다 친구들이 잠들자 A양을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군은 이날 같은 집에 자고 있던 B(13)양과 C(16)양을 성추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B양과 C양은 지난 5개월간 김군으로부터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김군의 여죄를 수사 중이다.

 jikim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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