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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당한 어선 선주 협박하고 엔진 부순 3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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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23 21:05:39  |  수정 2016-12-28 08:34:13
【인천=뉴시스】함상환 기자 = 인천 해양경찰서는 23일 자신이 일하던 어선 선장을 상습적으로 협박하고 항해장비를 부순 A(35)씨를 야간주거침입 및 재물손괴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13일까지 인천 중구 연안부두에 정박 중인 선장 B(50)씨의 어선에 2차례 침입해 항해장비와 엔진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 조사결과 A씨는 해고된 것에 앙심을 품고 어선 기관실에 들어가 엔진에 설탕과 세제를 넣고 B씨에게 수차례 전화로 어선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것으로 드러났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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