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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여성 고용 성매매 알선 업주 등 4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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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3-26 09:46:44  |  수정 2016-12-28 12:30:21
【광주=뉴시스】배동민 기자 = 광주 서부경찰서는 26일 학원가 건물에서 일명 '24시 컴퓨터방'을 차려 놓고 외국인 여성들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업주 한모(40)씨와 김모(21·여)씨 등 여종업원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한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광주 서구 화정동 한 학원가 건물 2층에 컴퓨터방을 차리고 8개의 방을 만들어 시간 당 11만~13만원을 받고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하거나 이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종업원 중에는 20대 태국·러시아 출신 여성도 있었으며 이들은 관광비자로 입국해 불법 취업한 뒤 성매매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학교정화구역 내 외국인 불법취업 성매매업소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gugg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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