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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격시대' 끝, 결코 만족할 수 없는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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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4-04 10:30:00  |  수정 2016-12-28 1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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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막을 내렸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감격시대'는 시청률 12.3%를 기록했다. 전날 시청률 11.1%에서 1.2%포인트 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SBS TV '쓰리데이즈' 11.9%, MBC TV '앙큼한 돌싱녀'는 8.8%로 집계됐다.

 이날 방송에서 '신정태'(김현중)는 황방 '설두성'(최일화), 일국회 '도야마 아오끼'(윤현민)를 모두 꺾고 '투신의 탄생'을 알렸다.

 '감격시대'는 1월15일 첫 방송 시청률 7.8%로 가능성을 엿봤지만, 시청률을 독식하던 SBS TV '별에서 온 그대'에게 밀렸다. '별에서 온 그대' 종방 후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기도 했지만 평균시청률은 10.3%에 그쳤다. 자체 최고시청률은 3월13일 제18회로 12.6%다.

 '감격시대'는 150억원이 투입된 대작, 한류스타 김현중(28)의 복귀작으로 홍보됐다. 하지만 방송 후 작가 교체, 출연배우 조기 하차와 겹치기 논란, 출연료 미지급 등 잡음을 내며 방송을 이었다. 방송 전에는 편성이 연기되기도 했다.

 후속으로 김강우·이시영이 함께하는 '골든 크로스'가 방송된다.

 kafk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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