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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걸스, 베스트앨범 'Special Mo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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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06 20:49:34  |  수정 2016-12-28 1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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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가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베스트앨범을 발표한다.

 매니지먼트사 내가네트워크에 따르면 브라운아이드걸스는 8일 온라인, 11일 오프라인에 '스페셜 모멘츠(Special Moments)'를 내놓는다.

 내가네트워크는 "앨범 타이틀처럼 지금의 '브라운아이드걸스'가 있기까지 8년여를 함께해온 팬들과의 시간들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기존 앨범들이 대부분 절판,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이번 베스트 앨범은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 깊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베스트 앨범은 미공개곡 '허시(Hush)'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싸이의 글로벌 히트곡 '강남스타일'과 '젠틀맨'를 만든 유건형과 그룹 '언타이틀' 시절부터 그와 함께한 서정환이 작업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 만의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곡이다. 세계에서 유행하고 있는 딥 하우스의 심플한 악기 구성과 베이스 라인에 펑키한 기타 리프가 인상적이다.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는 남녀 간의 사랑을 노래했다.

 2006년 '유어 스토리(Your Story)'로 데뷔한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이후 '어쩌다', '킬 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싸이가 자신의 곡 '젠틀맨'에서 패러디하기도 한 '시건방춤'을 탄생시킨 '아브라카다브라'로 스타덤에 올랐다. 네 멤버 개별활동 중으로 가을께 새 정규음반을 발매한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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