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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백제 후손들 한성백제문화제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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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10-02 11:02:04  |  수정 2016-12-28 13:27:24
【서울=뉴시스】강영온 기자 = 백제 후손들이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에서 열리는 '제14회 한성백제문화제'에 찾아온다.

 구는 지난 3월부터 '백제의 후손' 찾기에 나서 삼국사기와 중국 역사서 등의 기록을 종합해 백제성씨(性氏)인 부여씨(扶餘氏)로 추정되는 부여서씨(扶餘徐氏) 11명과 의령여씨(宜寧余氏) 15명을 축제에 초대했다고 2일 밝혔다.

 백제후손 26명은 이번 축제기간동안 한성백제시대의 의상을 입고, 과거로의 역사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들은 2일 풍납토성서 열리는 '혼불채화식'을 비롯해 제 전기왕들에 대한 제사와 제례의식이 치러지는 '동명제'에 참석한다.

 또 대표 2인이 개막무대에 올라 구청장과 함께 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5일은 1300여명이 참여하는 '역사문화거리행렬'에 동참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2일부터 5일까지 올림픽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바리톤 김동규·가수 인순이와 홍진영·케이윌 등이 꾸미는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펼쳐진다.

 yoab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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